[해피빈 모금 최종후기] 단칸방에 사는 3남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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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이 지나서야 새집을 구했습니다.
2018년 7월 모금이 완료되고 나서 모금된 후원금에 자체 사업비를 더해 총 45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. 
준비된 금액으로 구할 수 있는 집이 없어, 오랜 시간 수소문 끝에 새로 이사할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. 
얼마전까지 살았던 단칸방의 우울함이 이사하는 그날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.


내게도 방이 생겼어요
아빠와 두 딸, 그리고 막내 아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방3칸과 화장실이 구비된 집을 드디어 찾게 되었습니다. 
이사하던 날, 막내 아들은 자기 방이 생겼다고 바닦에 누워 잠을 청합니다. 
실로 오랫만에 아이들의 얼굴에서 기끔의 미소를 보게되었습니다.


새 희망을 가지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
수혜자분은 예전의 단칸방의 생활을 잊지 않고, 
오늘의 새 보금자리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, 도와주신 많은 분들의 격려처럼, 
앞으로는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도록 세 아이들과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씀하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