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9.09



지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우리 청년들💙
너무 귀엽죠?? 🥰

이 날의 목적지는 부르고스(burgos)란 대도시였습니다.
매번 푸르른 자연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다,
도심의 시끄러운 소음과 매연을 맡게 되니 짧은 거리였음에도 더욱 힘든 길이었습니다😖
하지만 도착해서부터는 대도시의 기운을 맘껏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:)

2022.09.10


어느새 777km 중 332km를 걸어왔습니다!
다시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과🌞
흙먼지가 휘날리는 광야를 걷느라 목이 너무 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... 😳

이날 한국은 둥근 보름달이 뜬 추석이었습니다🌕
청년들은 고향 생각과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에
가족과 통화를 하며 모두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😊🌾
2022.09.11




그림 같은 청년들의 모습 :)


2주간 쌓인 나름의 노하우들로 길을 걷거나,
휴식을 취하고 각자의 템포에 맞춰가며 오늘도 결국 멋있게 완주해냈습니다👍
모두 알베르게 도착하자마자 기절!! 🤣🤣
매일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큰 사고 없이 무탈하게 지낼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🙏
https://youtu.be/XxB0HxzH39o
청년들의 현장감 넘치는 모습을 보고싶으신 분들은!!
위 링크에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, 클릭클릭~~ 🤗
구독, 좋아요 꾸욱💙
2022.09.09
지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우리 청년들💙
너무 귀엽죠?? 🥰
이 날의 목적지는 부르고스(burgos)란 대도시였습니다.
매번 푸르른 자연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다,
도심의 시끄러운 소음과 매연을 맡게 되니 짧은 거리였음에도 더욱 힘든 길이었습니다😖
하지만 도착해서부터는 대도시의 기운을 맘껏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:)
2022.09.10
어느새 777km 중 332km를 걸어왔습니다!
다시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과🌞
흙먼지가 휘날리는 광야를 걷느라 목이 너무 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... 😳
이날 한국은 둥근 보름달이 뜬 추석이었습니다🌕
청년들은 고향 생각과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에
가족과 통화를 하며 모두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😊🌾
2022.09.11
그림 같은 청년들의 모습 :)
2주간 쌓인 나름의 노하우들로 길을 걷거나,
휴식을 취하고 각자의 템포에 맞춰가며 오늘도 결국 멋있게 완주해냈습니다👍
모두 알베르게 도착하자마자 기절!! 🤣🤣
매일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큰 사고 없이 무탈하게 지낼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🙏
https://youtu.be/XxB0HxzH39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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